정의 :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은 기업에서 데이터를 수집, 정리, 분석하고 활용하여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라고 한다...
쉽게 말해 과거와 달리 데이터는 디지털화 되었고, 데이터의 종류와 양도 방대해졌다. 즉, 빅데이터 시대가 시작되었고, 이러한 데이터를 모아놓으면 사람의 눈과 계산 능력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는 정보를 이용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Data-driven Decision Management, DDDM)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데이터 시각화 BI 앱에는 Tableau - Tableau(태블로), MS - Power BI(파워 BI), QlikTech - Qlik Sense(클릭 센스), TIBCO - Spotfire(스팟파이어), SK - Metatron(메타트론), NEWSJELLY - DAISY(데이지) 등이 있다.
관련 용어
Data Warehouse, DW : 데이터를 공통 형식으로 변환하여 일원적(unitary)으로 관리하는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DDDM을 지원하는데 사용되며 병렬 서버에 대응하여 RDBMS(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를 사용한다.
Data Mart, DM :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사용자의 중간층에 위치한다. 특정 부서나 고객을 위한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일부를 떼어낸 작은 데이터 웨어하우스정도로 볼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panoply.io/data-warehouse-guide/data-mart-vs-data-warehouse/
이 그림을 보면 이해가 쉽다.
Data Sources > Data Warehouse : 각각의 데이터들을 모아 하나로 통일시켜 저장한다(ETL). 즉, 방대한 규모의 일원적(unitary) RDBMS를 만든다.
Data Warehouse > Data Marts : 특정 부서나 고객에게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해 만든다. 이 데이터마트에 각 유저가 필요에 따라 접근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DDDM)에 활용한다.
ETL : Extract, Transform, Load 의 약어로 데이터를 수집(추출), 정제(가공), 저장(적재)하는 것을 말한다.
ETT : Extraction, Transformation, Transportation 의 약어로 ETL과 동의어.
Tag. DW, data warehouse, 데이터 웨어하우스, 데이터웨어하우스, DM, Data Marts, data mart, data marts, 데이터 마트, 데이터마트, etl, 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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